제가 요즘 그래요.
최근 2주 동안 소고기를 한 7번쯤 먹었더니만;;;;
11월30일: 소고기 모듬 (종로)
12월2일: 소고기 등심 (분당)
12월4일: 암소한우 갈비살 (태백)
12월5일: 암소한우 주물럭(태백)
12월6일: 소고기 육회 (종로)
이게 대충 최근 저의 고기일지에요;;;;



최근 2주 동안 소고기를 한 7번쯤 먹었더니만;;;;
11월30일: 소고기 모듬 (종로)
12월2일: 소고기 등심 (분당)
12월4일: 암소한우 갈비살 (태백)
12월5일: 암소한우 주물럭(태백)
12월6일: 소고기 육회 (종로)
12월8일: 소고기 모듬 (인덕원)
12월10일: 소고기 등심 (을지로)
12월10일: 소고기 등심 (을지로)
이게 대충 최근 저의 고기일지에요;;;;
사실 수도권에서 먹은 소고기들은 다 육우라 고기맛이 거기서 거기였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본 태백은....와우, 정말 별천지더라고요.
그럼 이쯤에서 사진 확인을...

이것은 한우 모듬, 그 중에서도 갈비살!
믿기 싶니까? 저 마블링이 갈비살이라는 사실이!!!

플래쉬 터트린 것도 아니고 위에 뭘 바른 것도 아닙니다.
고기에서 빛이 난다니까요?! 자체발광 고기!

요렇게 연탄불에 굽다보니 불이 일정해서 갑자기 확 타는 일도 없고 좋아염 >_<b
태백까지는 서울에서 주말에 휴게소 들려가며 천천히 가도 4시간이면 충분합니다.
국도도 잘 뚫려있고 차도 별로 없고 그래요.
서울에도 좋은 고기집 많은데 꼭 거기까지 갈 필요가 있냐고 하신다면...
어휴, 안 먹어봤으면 말을 하지 말아요~
암튼 최근 고기를 하도 먹었더니 운동하기 전 몸무게로 원복이 되었다는 것만 제외하면 ㅠㅠ
지난 2주는 참 행복했습니다 :)
우리 함께 소고기 사진보고 같이 행복해져요 ♡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