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엥겔지수 관련 포스팅을 할 때도 느꼈지만,
현재 비용 지출이 너무 먹는 쪽으로 편중되어, 이를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근래에는 금주를 하면서 술값이 많이 굳었으니,
그 기회비용을 좀 더 의미있는 곳에 쓸 수 있겠구나 싶었던 거죠.
뭔가 영화, 공연 등을 보는 문화생활을 즐긴다던가,
운동을 배우거나 어학, 전공 공부를 위한 책을 산다던가 등등...
아예 한달에 5만원이나 10만원 이상 금액을 정해놓고
일종의 자기계발을 위한 비용지출을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올해 급여 인상분만큼 지출하려다가 나중에 감당이 안될 것 같아서-_-)
그래서 이번달 처음으로 지른 것은...
프린세스 츄츄 한정판 DVD (퍽퍽)
"대체 어디가 자기계발인데?"
"으음...그러니까 일본어 공부.....?""그게 가능하리라 생각하냐!?"
"적어도 차이코프스키 음악에다, 발레에다...교양함양에 도움이 되자나(...)"........뭐, 지름에 특별한 이유 따위는 없죠...(퍽)
그래도 지출품목에서 일단 만화책은 제외하려고 합니다.
만화책 사기 시작하면 계속 그 쪽으로만 지출될 것 같아서 말이죠.